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우각로문화마을 토리협동조합 그리고 행복창작소는 적폐 산실이다

팔방미인 이래 2021. 8. 29. 23:07

나랏돈으로 만들어  뜯어 본적 없이 버려지는  대봉투들 

 

 

 

 

본부사무실 집기 비품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면  제손으로 버릴수 있을까 ?  아니라면 우각로문화마을도 이 같이 생각했다  

 

 

 

 

조영숙에게 휘둘린것이여 공무원(딸랑이). 따리꾼 그리고 예술인 작가 등등

 

조영숙은  행복도서관의 에어컨 TV 컴퓨터 CDP등을 중고상에 팔았고 책의 처리를 진정하 그리고 인천의 떨거지들과 의논하는 장면만 녹화  . 토리협동조합의 굼벵이사육장 유기농제품(풋사과분말.땅콩새싹.함초가루 소금. 등) 을 만들고 포장하던곳의 건조기 재배기 포장기 선반등은 재개발조합으로 부터 이주비와 함께 보상금을 받고는 팽겨치고 용현동 용일시장으로 이전하였다

 

숭의동 109번지 빈공간(주택)을 3년간 임대료 없이 사용 후 보조금 끊겨 해산 한다고 언론에 발표 그리고 아직도 토리협동조합 으로 이동 나랏돈을 빼먹는데 치중. 재개발로 이주비 보상금 받아 떠나기는 하였으나 그동안 식품제조업 허가 없이 불법. 부정을 저지를때 사용한 시설물을 보상받고 치우지 않고 떠나 결국 뒷치닥거리를 어제 오늘 했다. 폐기물 처리비용만 70만원들었다. 우각로문화마을에서 책임 져야 할 일인것을 ...... 근육통이 너무 심하다 몸살이다. 코로나19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