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124

범칙금 60,000원 정식재판.

인천 미출홀구 새천년로에서 교통경찰에게 단속되어 스티커를 발부받았다. 위반사실 인정 할수없어 스티커에 서명 하지 않았다. [범칙금 이의 신청 교통범칙금 납부의무자 : 황찬 주 민 등 록 번 호 : 500407- 10***** 위반일시 : 2020년 6월30일 17시 11분경 위반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새천년로 8-1 위반내용 : 신호 또는 지시 위반. 신청인은 위 위반 내용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 당시 범칙금발부서(스티커)에 서명한 사실이 없으며 첨부하는 사진에서 와 같이 지시표지만 있고 지시 또는 신호를 지킬수 있는 지시. 신호등이 없으며 지시에 따라 보행신호시 운행 하라고 되어 있으나 보행자가 없으면 차안에서 보행신호등(파란색)이 들어 온 사실을 인지 하기 힘들고 맑은날에는 더욱 색갈 구별이 ..

우각로문화마을 고발 했다.

회의는 당시 구청장 박우섭이 참석자를 정해 회동을 했고 신현환전의원은 무슨 자격으로 참석했는지는 몰라도 거주예술인의 창작활동은 그대로 둔다하여 김종선(현 토리협동조합장)만 남을수있는데 언론에는 해산했다 기사화하고 모두 남아 내가 개인적으로 임대료을 내고 사용하는 건물을 불법 무단점거 나의 업무를 방해하였고 행복도서관은 저들의 불법에 처참하게 불량식품작업장으로 변하여 결국 창고로 전락 하여 나를 슬프게 하고 있다. 인천 황찬은 인천을 위해서 검찰에 내부고발을 했다. 남구청(박우섭)은 해결 해주기로 하고 진정 취하하였으나 박우섭은 2020 총선을 위해 나몰라라 하였고 경찰 검찰은 혐의 없다 하여 항고를 하였으나 역시 증거불충분 이라며 고소 조차 받아드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 현재 재항고중 증거는 내가 증거인데..

왜 ? 미추홀 경찰서는 고발장을 접수 조차 안하는 황당한 처사 를 반복하는가 ?!

고 발 장 고 발 인 : 황 찬 (500407~ 10xxxxx) 주 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풀무로 44-20. 연 락 처 : 010-5496-1348 피고발인 : 우각로문화마을 상임대표 조영숙 주 소 :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연 락 처 : 010-ㅌ384-042ㅍ 우각로문화마을은 재개발구역 공가를 예술가들이 입주하여 회원들의 입주비 회비후원금등으로 예술인마을을 만들기로 하여 설립하였으나 마을만들기 차원의 정부 보조금이 투입 되면서 지자체에 속한 인원들로 대거 교체 예술마을에서 문화마을로 명명 하게 되고 보조금 금액1억4천만원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 행복창작소의 금액을 알 수 없는 지원금 보조금 회비 조합출자금등을 투명하지 못하게 사용 사무국장 오은숙은 회계감사서에서 와 같이 여러개의 차명계좌를 이용 횡..

미추홀구청은 왜? 남두현을 앞세워 김재용이 몰래 변론을 하고 황찬을 고소를 해야만 했을까 ?

청산되지 않은 적폐덩어리들이 이재명을 지지 응원한다고 이재명 선대위에 참여하는 건 명분 없는 짓이며 이재명에게 해가 되지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인천 남구청장 당선자 김정식의 선대위원장 남두현을 보은인사 하지 말라고 페북에 올렸다. 현 미추홀구청장 김정식은 청장의 위치를 이용 선거캠프 인원 4인을 보은인사 하려고 조례를 바꾸려다 구의원들의 반발로 무산 이후 수개월이 지난후 느닷없이 남두현은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주안미디어센터장을 차지 했다. 주안미디어센터장은 나랏돈을 사업비 또는 급료로 사용 수령하는 공무원이다. "미추홀구의회 공무원 증원에 또 브레이크 구청장 보은 인사· 혈세 낭비 지적 조례안 보류 지난 달 이어 두 번째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8년 10월 24일 ..

우각로문화마을.토리협동조합을 고발하다.

고발장..docx 고 발 장 고 발 인 : 황 찬 주 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풀무로 44-20 전화번호 : 010-5496-1348 피고발인 : 토리협동조합 김ㅐ선 주 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우각로12번길 2(숭의동) 전화번호 : 010-5206-146ㅌ 고발이유 고발인은 피고발인을 식품제조가공업을 신고.허가없이 제조 판매 하였고 협동조합은 사업에 필요한 법인격을 취득하는것이며 영업신고.인.허가를 받아야 하는경우 그에따른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신고.인.허가 등 필요한 절차를 밟은 이후에 사업이 가능함에도 토리협동조합 김ㅐ선은 단지 즉석식품제조를 할 수 있는 사업자등록증만을 게시하고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제조하여 판매를 하였고 이를 지적한 고발인을 고소하였기에 이에 토리협동조합 김ㅔ선을 고발하오니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