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124

우각로문화마을이 해산이라고 ?!

빨간오두막이 보조금 따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각로문화마을 본부사무실과 도자기를 생산 판매하던 공방 (자기랑)을 내 개인이 임대하여 동네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개인사무실.창고로 4월1일 부터 사용 하겠다고 관계자에게 한달전부터 구두로 약속을 받아 놓은 상태. 헌데 오늘 안상호(빨간오두막)가 집주인에게 전화로 임대를 하겠다 하였단다. (2016년 3월 23일 오후 11:05.) 우각로문화마을을 임대료가 없어서 해산을 한다고 자신들의 잘못(횡령.배임.무고.근무태만 등등)은 인정치 않고 집주인들을 들먹이며 인천in에 기고를 한지 한달도 안됐는데....이 상황을 뭐라해야 하는건지 ? 그리고 숭의3동 통두레 대표는 당연 통장인데 보조금 집행인이 우각로문화마을을 해산 시킨 상임대표라면 행정은 우각로문화마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