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왜 ? 미추홀 경찰서는 고발장을 접수 조차 안하는 황당한 처사 를 반복하는가 ?!

팔방미인 이래 2019. 12. 9. 10:16

 

                      

 

 

 

고 발 인 :  (500407~ 10xxxxx)

 

   : 인천광역시 남동구 풀무로 44-20.

 

연 락 처 : 010-5496-1348

 

 

 

피고발인 : 우각로문화마을 상임대표 조영숙

 

   :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연 락 처 : 010-ㅌ384-042ㅍ

 

 

 

우각로문화마을은 재개발구역 공가를 예술가들이 입주하여 회원들의 입주비 회비후원금등으로 예술인마을을 만들기로 하여 설립하였으나 마을만들기 차원의 정부 보조금이 투입 되면서 지자체에 속한 인원들로 대거 교체 예술마을에서 문화마을로 명명 하게 되고  보조금 금액14천만원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 행복창작소의 금액을 알 수 없는 지원금 보조금 회비 조합출자금등을 투명하지 못하게 사용 사무국장 오은숙은 회계감사서에서 와 같이 여러개의 차명계좌를 이용 횡령을 하였고 이 사실을 검찰에 진정하였으나 남구청장이 고발. 환수. 징계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약속하여 진정인 황찬은 이를 이를 믿고 진정취하서를 검찰에 제출하였으나 이제까지 그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질 않아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 (보조금.지원금)이 변질 되가고 있으며 우각로문화마을에서 근무했던 조합원 활동가등에 의해 설립된 단체에서는 위법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어 고발인은 이에 횡령 불법행위.채용비리등을 지적하고 민원신청 채용비리신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담당처에서는 증거불충분 하다는 대답으로 저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고 이를 악용하여 저들이 고발인을 고소하여 이에 저들의 불법행위를 확실히 밝히고 공익에 해가 없도록 하고자 고발 합니다.  

 

20191030      고발인 황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