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미추홀구청은 왜? 남두현을 앞세워 김재용이 몰래 변론을 하고 황찬을 고소를 해야만 했을까 ?

팔방미인 이래 2019. 11. 27. 01:15

청산되지 않은  적폐덩어리들이 이재명을 지지 응원한다고 이재명 선대위에 참여하는 건 명분 없는 짓이며 이재명에게 해가 되지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

 

인천 남구청장 당선자 김정식의 선대위원장 남두현을 보은인사 하지 말라고 페북에 올렸다. 현 미추홀구청장 김정식은 청장의 위치를 이용 선거캠프 인원 4인을 보은인사 하려고 조례를 바꾸려다 구의원들의 반발로 무산 이후 수개월이 지난후 느닷없이 남두현은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주안미디어센터장을 차지 했다.

주안미디어센터장은 나랏돈을 사업비 또는 급료로 사용 수령하는 공무원이다.

 


"미추홀구의회 공무원 증원에 브레이크


구청장  보은 인사· 혈세 낭비  지적  조례안  보류  지난 이어   번째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2018 10 24 수요일 4
인천시 미추홀구의회가 김정식 구청장의보은 인사시도에 다시 제동을 걸었다. 지난달에 이어 번째다.

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3 별정직 공무원을 늘리는인천시 미추홀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보류시켰다. 해당 조례안은 5·6·7 상당 1명씩 3명의 별정직 공무원을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구의회는 검증되지 않은 선거캠프 출신들에 대한 보은성 인사, 공무원 증원에 따른 혈세 낭비 등을 이유로 증원을 유보했다.

홍영희(·비례)구의원은 "지금 구에 있는 공무원들이 그만한 능력이 돼서 별정직 공무원 수를 늘려 따로 뽑으려는 것이냐" "구는 외부사람이 들어오면 전국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하는데 과연 채용하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네트워크가 있는지도 검증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노태간(·숭의14, 용현14) 기획복지위원장은 "지금 상태에서 보면 보은 인사라는 딱지를 없다" "전국 네트워크를 말하는데 결국 로비스트나 브로커가 필요하다는 아니냐" 비난했다.

이에 대해 김복순 기획조정실장은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을 뽑으면 중앙공모사업의 예산을 따는 일을 보다 적극적으로 있다" "구청장이 사람의 능력을 보고 선택할 것인 만큼 보은 인사라고 말할 수는 없다" 답했지만, 해당 조례안은 결국 보류됐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달에도 별정직 공무원 5명을 늘리는 조례안을 부결시켰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

 

 

 

 

 

우리 모두 촛불 들었을때 박우섭은 당을 옮겨다녔고 김정식은 문재인캠프에서 우리들이 촛불을 좀더 높이 들기를 바랬을것이고 남두현은 그런 김정식 선대위를 설립 했을것이며.

 

김정식은 박우섭전청창의 바톤을 이어 받아 청장이 되어 박우섭과 같이 공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전남구청장 박우섭.현 미추홀구청장 김정식은 우각로문화마을 사무국장 오은숙의 횡령 사실을 황찬의 검찰 진정서 제출로 익히 알고 있었으며 우각로문화마을사업에 공무원(유진수.이창훤.이명순)이 직접 관여 하여 공권력을 행사 한 것이 잘못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으며, 오은숙의 횡령 사건을 무마 은폐 하기 위해 남두현은  우각로문화마을에 입회자격조건이 안되는 회원으로 입회하여 사무국장 오은숙에게 접근 하였고 아니면 오은숙이 접근 하였는지  마을공동체 존폐에 관하여 진단을 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당시 박우섭청장의 선거캠프에 있던 남두현은 사무국장의 횡령은 횡령이 아닌 관행이라며 회원들이 오인하도록 말했으며 모두 수긍 하는듯 아무런 대답이 없었으며 특히 천영기씨는 동조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남두현 왈 오은숙은 나와 결혼할 사람이라고 말하여 나는 즉시 짐을 싸서 나왔었고 여러 사람들의 만류로 다시 회의에 참석.

오은숙은 회의 이후 모든 직책을 내려 놓고 회원으로만 남겠다 하였으나 ......

 

 

 이 회의을 이명순.조영숙.오은숙.김종선....등이 녹음을 하였음.

 

 

 

 

오은숙은  남은 2014년도 보조금 잔액 13,061,760원을  소진 시키기 위해 우각로문화 콘서트. 회원 워크샵. 치매예방활동 등  즉흥적으로 예산을 사용하고 정산처리하였고 황찬의 검찰 진정건은 박우섭청장이 책임지고 해결한다 하여 검찰에 접수 시킨 진정을 취하하였으나  박우섭구청장 지시 우각로문화마을 해체 아닌 일부 회원들이 표면상 해산 하였을뿐 어느 누구도 처벌 또는 징계 받은자가 없으며 모두 공무원들은 승진 횡령 당사자들은 취업 아랫것은 단체장이 되었다.

 

 

동막에서의 회의가 있기전 아래의 회계감사가 있었으며 감사서에서 밝혔듯 오은숙은 회계.사무.업무 그 어떤것도 정상적으로 행할 능력이 없는자이였음.

 

사본 - 감사서.hwp

 

사본 - 행복창작소 회계감사서.hwp

행복창작소 회계감사서

 

사회적기업 이전부터 존재하였던 자기랑과 게스트하우스는 20137월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7월 이전회계는 우각로문화마을 회계감사에 포함시키고, 사회적기업(행복창작소)으로 시작한 R-stage와 자기랑 하반기, 게스트하우스 하반기 회계가 감사대상입니다.

 

회계관리를 일원화하여 전담하는 사람이 없고 우각로문화마을 사무국장이 문화마을 사무국장업무와 행복창작소 설립과 지원금관리, 관련업무를 함께하고 각 부서마다 통장관리를 따로 하고 있어서 감사를 진행하기가 매우 난해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므로 감사의 초점을 각 부서별수입과 지출에 의한 잔액 맞춤정도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R-stage는 자부담 인건비와 관련하여 퇴사정리가 안되어 인건비 지급이 부채로 남아있고, 자기랑은 공간임차료가 부채로 남아있고, 행복창작소 전체로는 수익이 발생되면 이사장에게 주기로 한 40만원*6개월=240만원을 지급할 능력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자기랑은 현금 수입지출을 자제해야할 것입니다.

 

현재의 행복창작소는 자본금잠식과 74대보험료 부채(우각로문화마을 회계감사 때 확인)한 바 2013년 현재로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부채만 남은 기업입니다.

 

행복창작소 회계 담당업무자를 따로 두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통장관리도 일원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 부서별 통장관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대표가 사업발주와 결재를 책임지는 형태로 가면 각 부서별 통장이 필요 없습니다.

 

회계감사를 통해 느낀점은 이사회를 한번도 개최하지 않고 문제 발생에 대한 대책마련에 무관심했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협동조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인식을 공유할 필요가 반드시 있습니다.

 

희망을 갖고 2014년도에는 자립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해야할 것입니다.

 

 

행복창작소 회계감사 권금혜

 

 

 

위 통장 사진은  연태성 명의의 통장이며 오은숙이 관리하는것으로  10명의 조합원으로 부터 조합출자금 

4,400,000만원을 입금 받아  20일후 오은숙 자신의 개인통장으로 이체 하였다면 횡령. 도용 ?

협동조합 청산 전 황찬을 향복창작소 조합원. 우각로문화마을회원 에서 제명을 했다면 황찬의 출자금 500,000원을 돌려 주었어야 한다.

 

 

 

 

 

회 계 감 사 서

 

 

감사의 내용은 생활문화공동체지원금(20133-12)과 우각로문화마을 산하의 예비예비사회적기업이었던 자기랑(20126-20136)과 우각로문화마을회비(2013년도), 행복창작소이전의 게스트하우스 결산 내역입니다.

 

생활문화공동체 지원금의 경우는 원래 목적하던 대로 결산이 이뤄졌으며 다만, 2013년에는 도서관장비가 월 40만원씩 지급되었으나, 2014년 예산에는 없으므로 1) 도서관장비가 없어도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랑의 경우는 출자자본금이 다 잠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협동조합총회 결과물도 함께 참고하시어 평가를 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간단치는 않으나 2) 비영리법인인 우각로문화마을과 영리법인인 행복창작소와의 관계 정리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현금수입지출이 많은데 카드사용이나 계좌이체등을 이용해야합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발생하였으나 그나마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익을 발생시킬 대책을 행복창작소에서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회비결산의 경우는 회원회비의 수입이 많지 않았음에도 후원금, 지원금 등으로 1년 살림을 생각보다 무난하게 잘 했다고 봅니다.

 

토론을 해서 결정할 부분도 있습니다. 3) 행복창작소 초기에 수입이 없어서 1개월치의 4대보험료(사업자부담금과 개인부담금-7인-2,195,280원)가 우각로문화마을에서 지급되었는데 이를 행복창작소에 자본금으로 투자한 것으로 해서 행복창작소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주주배당금으로 수입을 잡을 것인지, 단순한 대여금으로 해서 행복창작소에서 돌려 받을 것이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위에 얘기한 비영리법인과 영리법인과의 관계가 정리되면 해결될 내용이라고 봅니다.

 

4) 영수증처리 없이 지출된 실버악단이사비용(80만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합니다.

 

북카페 조성과 관련하여 고용노동부에 고발된 인건비 미지급 부분도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생활문화공동체 결산으로 인건비와 재료비가 5,327,160원 회비결산에서 3,000,000원이 지출되었는데 인건비 미지급으로 고발을 당한 것은 문제라고 생각되고, 5) 조정된 합의금 50만원에 대한 것은 회원전체에 고발장이 발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황찬 선생님 앞으로 고발되어 있는 바 명확한 해결을 해야 할 것입니다.

 

6) 시급히 해결해야할 것 중 하나는 계량기를 각 각 설치하여 전기수도세 부담을 각 각의 시설에서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의 변이 토론꺼리를 제안한 것이 많아서 머리 아프겠지만 회원들의 협동으로 우각로문화마을을 기분좋은 마을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우각로문화마을 회계감사 권 금 혜

 

 

 

 

오은숙은 행복창작소회계감사서. 회계 감사서에서 본 바와 같이 각 부서별로 통장을 만들어 도용 횡령을 하였으며 이를 지적 시정하여 바르게 가자는 회계감사서도 무시하는 사무국장과 상임대표 그리고 담당공무원들 모두 승진 영전 하였고 회계감사 권금혜는 사퇴 하였으며  이에 황찬은 오은숙의 횡령 사회적협동조합 행복창작소의 불법등을 검찰에 진정서을 접수 하였고 남구청 법적대응팀은 검사을 설득 황찬에게 진정을 취하하라 하였을 것이며 남구청장 박우섭은 우각로문화마을 회원들을 소집  

 

 

 

 

 

 

 

 

 

 

 

박우섭 님구청장은 이를 해결해주겠다고 하였으나 아직도 미처리 상태로 있어 이에 책임을 묻는 황찬의 입을 다물게 하여 총선에 출마 하여야 하기에 이에 남두현은 고소를 하였을것이고  김재용변호사는 사건화하는데 적극 협조 하였고 이에 경찰.검찰 법원 국선변호사들도 황찬의 입을 막았다.

 


 

오은숙의 공금횡령은 확실하고 이를 회원 담당공무원 지자체장 까지도 관행으로 몰아 간 것도 모자라 오은숙을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으로 채용함은 채용 비리가 분명하며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사회적협동조합을 횡령으로 청산하게 한 자를 사회적경제 전반을 지원하는 센테에 근무케 하는게 타당한지 ? .... 

 

우각로문화마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행복창작소는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일자리창출사업인바  이곳의 상임대표 조영숙은 오은숙의 횡령을 진작에 알고 있었으며 묵인 한 자이며  인천시 마을활동가로 근무를 하며 토리협동조합을 설립하여 유기농인증 제품이 아닌 불량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어 황찬이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해 본대로 sns에 게시한 것을 토리협동조합이 고소하여 현재 1심 황찬 패소 항소중에 있으며   ...... 

 

 


남두현이 2012년 민주당에 가입 전 박우섭과 같이 당적을 이당저당으로 옮겼을 수도 있었을 것이며  민주당 입당후 박우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201620대 총선에서 정의당 김성진 국회의원후보의 선거운동을 해 주었고,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더불어민주당을 거쳐 국민의당 고문에서 탈당한 박우섭 전남구청장의 선거캠프에서 일한 전문선거운동원 이라는 생각이며 고소인 남두현이 정치철학이 있었다면 이당저당으로 옮겨 다닌 박우섭 전남구청장의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며 박우섭의 비서로 재직한 사실이 있는 남구청장후보 민주당 김정식 (현 미추홍구청장)의 선거캠프에서 선거운영본부장으로 있었다면 일반인들이 박우섭. 김정식. 남두현의 정치적 관계를 객관적으로 판단한다면 이당저당으로 당적을 옮기지 않았다 하더라도 남두현은 정치철학이 없다 할 것이다.

 남두현은 박우섭 선대위원장과 김정식 선대위원장을 거쳐 주안미디어센터장에 근무중인바  이셋의 관계를 보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의 적폐를 처리 하지 않고서는 내년 총선에서 최소 인천에서 참패 할 것이 자명하다 할 것이다.

 

((

 

(남두현이 호텔 카페 릴리 여주인을 애인이라고 같이 간 참언론 회원 5인에게 자랑했다고 해서 오은숙에게 물어 보았다.  참언론회원분들중 이날 같이 가신분들 증인 신청 할까요 ?)

 

남두현의 존재를 알게된 시기가 2012년 박우섭의 선거을 도우러 김정식이 영입했다는 시민단체들의 의견이며 전남구청장 박우섭의 선대위원 그리고 현 미추홀구청장 김정식의 선대위원장을 거쳐 주안미디어센터장이 되는 기간에 미디어에 대한 어떤 경험을 했는지 경력은 있는지 있으면 얼마나 어디서 어떤일을 했는지 ? 그리고  우각로문화마을 회원 모두와 박우섭 김정식 그리고 김재용변호사도  모른다고는 할수 없는 오은숙의 이혼 년월일을 경검 그리고 판사는 밝혀야했으나 전혀 언급 없었다 간단하게 가족증명원 등 확인만으로도 불륜을 알수 있는데.......어휴  

 

 

 

 

 

                      

 

 

 

고 발 인 :  (500407~ 10xxxxx)

 

   : 인천광역시 남동구 풀무로 44-20.

 

연 락 처 : 010-5496-1348

 

 

 

피고발인 : 우각로문화마을 상임대표 조영숙

 

   :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39-43

 

연 락 처 : 010-8384-0422

 

 

 

우각로문화마을은 재개발구역 공가를 예술가들이 입주하여 회원들의 입주비 회비후원금등으로 예술인마을을 만들기로 하여 설립하였으나 마을만들기 차원의 정부 보조금이 투입 되면서 지자체에 속한 인원들로 대거 교체 예술마을에서 문화마을로 명명 하게 되고  보조금 금액14천만원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 행복창작소의 금액을 알 수 없는 지원금 보조금 회비 조합출자금등을 투명하지 못하게 사용 사무국장 오은숙은 회계감사서에서 와 같이 여러개의 차명계좌를 이용 횡령을 하였고 이 사실을 검찰에 진정하였으나 남구청장이 고발. 환수. 징계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약속하여 진정인 황찬은 이를 이를 믿고 진정취하서를 검찰에 제출하였으나 이제까지 그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질 않아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 (보조금.지원금)이 변질 되가고 있으며 우각로문화마을에서 근무했던 조합원 활동가등에 의해 설립된 단체에서는 위법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고발인은 이에 횡령 불법행위.채용비리등을 지적하고 민원신청 채용비리신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나 담당처에서는 증거불충분 하다는 대답으로 저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고 이를 악용하여 저들이 고발인을 고소하여 이에 저들의 불법행위를 확실히 밝히고자 고발 합니다.  

                       20191030      고발인 황찬

 


이고발장 역시 접수조차 안받아 결국 검찰에 갈수밖에는 여기서 김재용변호사에 대해서 한마디 한다면 인천 시민사회 단체에서 반드시 퇴출 당해야 하는 적폐청산의 대상이다.손해배상 재판장에 증거로 3심 까지의 판결문 결정문을 남두현에게 건네주는걸 보고 법정을 나오면서 한마디했다.남두현은 그저 꼭두각시일뿐...... 너는 쌩 양아치 라고


인천토리협동조합도 고소를 해서는 안되는 줄 알면서 왜 했는지?
우각로문화마을이 회계결산보고서를 제출 한 년월일이 15년 1월5일이니 공소시효 만료일까지 고소고발해서 황찬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남두현의 보은인사 오은숙의 횡령 박우섭의 거짓등을 덮어 보겠다는 (남구청) 미추홀구 법적공격 일 것이라는 생각이며 남두현의 고소로 300만원의 벌금 대납 하고 그리고 손해배상 3,000만원 소취하 해 달라고 박우섭 김정식 전현구청장에게 애원을했건만 들은척도 안하여 결국 우각로문화마을을 고발 하였다.
나는 무고로 고소 3억을 청구 할 것이다.

(사진. 문자. 녹음등 증거 보기만해도 눈이 뒤집혀 제대로 뭘 못하겠다.그리고 여기에 개인정보 공개 된자들 고소 햐서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