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도서관(우각로 문화마을)

우각로문화마을 고발 했다.

팔방미인 이래 2019. 12. 21. 12:01

우각로문화마을 카페에 조영숙 상임대표가 올린 글이다.

회의는 당시 구청장 박우섭이 참석자를 정해 회동을 했고 신현환전의원은 무슨 자격으로 참석했는지는 몰라도

거주예술인의 창작활동은 그대로 둔다하여 김종선(현 토리협동조합장)만 남을수있는데 언론에는 해산했다 기사화하고 모두 남아 내가 개인적으로 임대료을 내고 사용하는 건물을 불법 무단점거 나의 업무를 방해하였고  행복도서관은 저들의 불법에 처참하게 불량식품작업장으로 변하여 결국 창고로 전락 하여 나를 슬프게 하고 있다.

 

 

 

 

 

 

인천 황찬은 인천을 위해서 검찰에 내부고발을 했다.

남구청(박우섭)은 해결 해주기로 하고 진정 취하하였으나

박우섭은 2020 총선을 위해 나몰라라 하였고 경찰 검찰은 혐의 없다 하여

항고를 하였으나 역시 증거불충분 이라며 고소 조차 받아드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

현재 재항고중 증거는 내가 증거인데, 윤석렬이  졸개들아 갈때까지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