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207

인권을 무시하고 인정사정 없는 교통감시카메라 없어져야 한다.

교통 범칙금 통지를 받고 장문의 글을 써서 교통계 담당자에게 가기전 안내에서 접수 거절된다. 기계에 의해 확인된거라 어쩔수 없단다. 뭐 이런 개 뭣같은 경우가 있다. 1. [일요일 탐화를 가기 위해 학교앞 도로를 63km로 지나쳤다 전혀 잘못 된것이 없었다 .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차량도 없었고 신호 위반도 안했는데 ....3주후 범칙금고지서가 욕나오게 만들었다. 50km에서 63km니 어마 무시하게 위반한것이다. (일요일 공휴일등 학생 등교 안한다. 설령 등교하는날이라해도 등교시간 2시간전이라면 속도 조절이 있어야한다. 정상시도 출퇴근 등하교시간을 감안하여....) 1. 비가 억수로 오는 일요일 점심시간에 도로 우측에 주차 비가 잦아 들기를 기다렸다 길건너 식당에서 식사를 맛있게 하고 돌아온 한달후 주..

내 생각 2019.06.21

2019년 4월 26일 오후 12:50

이제 올때까지 온것 같다 한 놈씩 까야겠다. (우섭.정식.두현.창훤,진수.영숙.명순.종현.그리고 하이에나 종선.......나머지 은숙 같은 떨거지들은 양념으로 ) 임종우 ?! 국가에 힘이 되고 개인에게는 명예와 부를 갖어다 줄 태양열과 풍력을 병합하여 전기를 얻을수 있는 좋은 사업을 하면서 아무런 성과가 없는듯하니 이거야 원..... 간단하다. 1. 국도,고속도 지방도등 전기차가 다닐수 있는곳에 전기 충전소(가정집에 설치하듯)를 세운다. (태양열 풍력발전기를 외진곳 오지에도 세울수있다) 2. 자동차에 성능 좋은 태양열집진기 풍력발전기를 장착 재충전 한다. 3. " 발전기를 " * 정부 유관단체 한전 . 각 지방 발전소 지방자치단체에 의견 제안 하여 보조금 지원금 등을 받던가 협력 협동 하던가.

내 생각 2019.04.26

이것도 돈 된다.

요즘 고속도로를 다니면 이런 시그널이 보인다. "차량고장. 사고시 트렁크를 열어 두고 사고 장소에서 벗어나세요"라고.... 내생각엔 트렁크를 열어만 둘게 아니라 X 자 위험 표시등을 부착 할수 있도록 만들어 팔거나 (트렁크 내부 문 전체 부착) 자동차 생산 단계에 의무적으로 부착 판매 하여야 한다는 생각이여. 칫솔대에 치약을 넣어 휴대용으로....

내 생각 20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