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앞으로 어떻하려나 4대강 사업.

팔방미인 이래 2011. 7. 13. 21:06

요즘 같은 날이 계속 되면 지천 또는 육지에서 씻겨내려가는 쓰레기와

흙으로 이제까지 준설한 4대강 하상이 원상복구될터.....또 파내려면 예산 들터인데.

뭐 이제 손놓을대도 됐는데 그냥 포기 해야 하는건 아닌지?

파낸만큼 지천에서 쓸려내려갈터 참 한심함이라니....

자연은 자연이 잘아는데 ?!.

 

(장마비에 쓸려내려온 쓰레기를 보면 공무원들은 무엇을 했으며

불법투기한 국민들은 의식이 있는지? 참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