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기가 앞산에 잠든지 2년
앞으로는 절대로 어떤 동물이뒸건
안키우려 했는데 어느날 아들이 슬며시
들여놓고 갔다. 개시중을 들며 살고 있다
할말 많으나 어차피 개소리인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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