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이 산이라 길냥이 출몰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음식쓰레기.일반쓰레기 봉투 해체에 배설물 유기....환장한다 누구 하나 치우거나 정리하는 사람없다. 그렇다고 그대로 두긴 낯뜨겁고 하여 아무도 안보는 새벽에 치우는데 오늘 저녁 산책중에 딱 맞닥드렸다. 녀석 어찌나 급했는지 나무를 끌어안고 눈에서 레이져를 쏘면서 괴성을 ....결국 토낄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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