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만월산 약사사의 담을 막은지 2년 연못 만든지 1년
드디어 일이 생겼다. 배수구로 물이 흘르는건 당연 하다 할것이나
주택가 도로로 흘러 악취. 해충발생. 도로훼손.등등 미관상 좋을리도 없고해서
구청에 민원을 신청하여 온답이 가관이다 해당 토지주와 적법한 절차에 의거 처리중이니 이점 양지 해달라네.
이런 개 뭣같은 경우가 있나 나와 봤으면 그 당장 혼자 아님 주위 주민과 같이 맨홀로 물길을 내면 될것인데
오늘도 어쩌나 두고 보고 있다. 이게 공무원들이 하는 수작인게야.
그리고 나와 현장을 보았다면 쓰레기는 ? 산지 나무의 병충해는? 어 정말 ...이러니 욕먹지 ?!
쓰레기 매일 줍는다 왜? 그동안 그냥 주민으로 의무감없이 동네를 살피기 보다는 그래도 뭔 완장을 하나 차고 하면 의무감이 생기고 남들의 잘못을 나무라도 뭐 대드는 사람이 기가 죽을것 같아서 완장을 찼다.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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