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사진

볼만한 석양 사진 몇장.

팔방미인 이래 2016. 7. 8. 22:31

설명 하지 않겠습니다.






아름답고 곱디 고운 색과 곧 사그러져 갈 해를 우리는 노을이라 한다.

보는이 마다 느끼는 감정은 제각각 이고

고래로 부터 민족, 나라, 먹고 입는게 달라도

맛이 있고 없고  덥고 춥고  입고 벗고를 떠나서

우리들은 이 아름답고 곱다 못해 서글프기까지 한

석양을 시로 소설로 노래로 나름대로 표현해왔다

이렇게 자연이 우리에게 준 일출과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곳을 선택하여

자연유산으로 등재  하여야 한다

(물론 보는 장소에따라 보는 이의 그날 감정에 따라 날씨에따라 다르겠지만 대중이 좋다하는 곳)

 

크게 확대해 보면 쥑이는데 ....우각로 작업실에 전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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