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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9일 오후 11:47

팔방미인 이래 2016. 11. 9. 23:50

국제화가 우리를 이지경으로 몰았다.
실체도 국적도 불분명한 문화. 예술이 도덕과 윤리마저
우리의 것을 무너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