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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보들 못한 인천 앞 바다

팔방미인 이래 2016. 12. 1. 20:20

 

인천대교 넘어 보이는 저 섬들은

내 생에 처음 보는 섬들이다.

남쪽에 별 서쪽의 초승달이 받혀주는

오늘 저녁 자연이 내게 주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