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동109번지에 우각로문화마을이라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하다 쓰레기더미만 남기고 간곳을 임시로 유기견 의탁 보호소로 사용하고 있다. 견사 짓는것이야 공도구.장비가 좋으니 큰힘 안들여도 되는데 저들이 버리고 간 집채만큼의 쓰레기는 꼭 인력이여야 치워지는것인지? 그런데 우각로문화마을이라는 단체를 해산했다고 하고는 그이름으로 나랏돈 파먹던것들이 또 벽에 낙서를 한단다. 남구는 철저한 감사를 받아야 한다.
숭의동109번지에 우각로문화마을이라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하다 쓰레기더미만 남기고 간곳을 임시로 유기견 의탁 보호소로 사용하고 있다. 견사 짓는것이야 공도구.장비가 좋으니 큰힘 안들여도 되는데 저들이 버리고 간 집채만큼의 쓰레기는 꼭 인력이여야 치워지는것인지? 그런데 우각로문화마을이라는 단체를 해산했다고 하고는 그이름으로 나랏돈 파먹던것들이 또 벽에 낙서를 한단다. 남구는 철저한 감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