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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고발 하라 !

팔방미인 이래 2017. 3. 15. 01:03

우각로문화마을이 얼마나 개판이였는지 인천의 내노라 하시는분들께 물어 보시라.

이러함에도  우각로문화마을의 횡령.배임 그리고 건물불법점거 당사자임에도  절대 관여 하지 않는다. 심지어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하여 조사가 시작 될무렵 지자체장이 해결을 하겠다 하여 취하하였으나 해당 당사자들은 아직도 진정을 취하 하였으니 고소,고발과 같이 취급 일사부재리 원칙에 의거 다시는 고소.고발을 못할것이다고 착각하여 행복도서관을 위시하여 주변 건물들을 불법점거하여 남구청의 공모사업에 참여 아무런 성과도 없는 짓으로 나랏돈을 파먹고 있으며 정작 일거리창출과 실업률을 낮추는데는 하등의 도움이 안되는 그저 이름만 올려 놓고  창의력 또는 문화예술과는 거리가 먼 남의 아이템을 훔쳐 제것인양 하여 우각로문화마을에서 잘 해먹고 튄자들의 이름을 이곳에 적시하였는데도 전혀 항의를 못하는것은 그만큼 우각로문화마을에서 사업을 한답시고 .조영숙.오은숙.안상호.김종선.김종현.유진수.이창훤.등의 잘못이 크기 때문 일게다.


작년부터 시작한 땅콩새싹차를 만들기 위해 저들이 버리고 간 건물을 임대하여 동네 할머님들과 부업이라는것으로 땅콩 까는 작업을 시작하여 3~달을 해오고 있는중에 인건비를 낮추자는 업체측의 제의를 받아드릴수없어 잠시 주춤 사회적경제지원을 받으려고 다방면으로 의견을 제시 하던중 김종선.조영숙,안상호등이 부지불식간에 땅콩새싹사업을 한다고 새싹키우는 기계를 만들고 도서관을 불법점거 책과 사물을 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음에 이를 저지하는 행동의 일환으로 우각로문화마을을 고발해야겠다는 생각이다.

(내가 고발하는것 보다 이렇게 그동안의 우각로문화마을에 대한 불법행위를 까발기는데 상기 이름들을 적시하면 나를 고발 할것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