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곳

대조기의 소래, 시흥갯골

팔방미인 이래 2017. 5. 27. 09:00

 

 

 

 

 

 

 

 

 

 

 

새벽 4시 어둡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차장 5시 만차

시흥갯골 주차장 휑

생각 만큼 장관은 아니였다.

물은 5시20분경 빠지기 시작.

'가본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월산 오르는 길에  (0) 2017.07.06
장봉도에는  (0) 2017.07.01
새벽 ?!  (0) 2017.05.27
인천의 저녘 하늘  (0) 2017.05.22
소래습지생태공원 2017.0519  (0)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