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게 잡수신 수박. 부엌구석에 처박아두어 썩어 문드러진 채소.옥수수껍질. ......아무도 보고 말리는 주민이 없다.
이게 우리 동네주변이여. 얼마전TV에 박카스아줌마가 소개되어 동네 망신을 시키더니 이러함에도 지자체에서는 모르는체 하고 있으니.....야 ?! 장서켜니 와서 좀 봐라 봐.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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