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사진

매일 다르게 그리네

팔방미인 이래 2017. 9. 15. 23:34

 뭐라 할수 없음에 ...

 왜 울고만 싶은것인지.....?








왜? 할말이 없겠냐 .

 어느 누구던 남의 말은 시끄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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