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할머니 엄마 이모가 갱년기라는 소리 하는걸
단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가셨다.
요즘은
뻑하면 갱년기를 들먹인다.
좀 조용히 지나가도록 각자 건강 관리를 잘하시라.
.
.
.
.
.
'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안부 합의는 원천 무효다. (0) | 2018.01.13 |
---|---|
2018년 1월 7일 오후 10:33 (0) | 2018.01.07 |
공무원 증원 한다면 (0) | 2017.12.04 |
야 ?! 이 날강도들아 ?! (0) | 2017.12.03 |
중이 중이 되야하는 이유 ! (0) | 201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