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갱년기 ?!

팔방미인 이래 2018. 1. 7. 22:33

우리할머니 엄마 이모가 갱년기라는 소리 하는걸

단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가셨다.

요즘은

뻑하면 갱년기를 들먹인다.

 

좀 조용히 지나가도록 각자 건강 관리를 잘하시라.

.

.

.

.

.

 

'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안부 합의는 원천 무효다.  (0) 2018.01.13
2018년 1월 7일 오후 10:33  (0) 2018.01.07
공무원 증원 한다면  (0) 2017.12.04
야 ?! 이 날강도들아 ?!  (0) 2017.12.03
중이 중이 되야하는 이유 !  (0)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