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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한 일들

팔방미인 이래 2018. 9. 12. 11:37

 

별이 잡은 쥐 꼬리가 어디 갔을까? 주위를 다 돌아 봐도 없다.

 

 

집안 꽃밭에서 2년동안 모아 놓은 우슬 탱자 따러 나온 아랫 집 아주머니 무릎이 안좋다 하니  다 드렸다.

 

 

쓰레기는 주차된 차에서 버려진 것들이다.

아무도 안 치운다. 하여 구청에 제안도 했다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급료를 주는 ......아니라네

 

한달에 4장주는  쓰레기 봉투에 가득하다.

 

 

 

 

 

오늘 치워 깨끗하다.   내일 두고 볼일이여.....

 

 

 

 

 

 

 

 

 

 

 

눈 뜨자마자 스트레칭

별.하늘 산책 30분. (밤에 잡아 놓은 쥐 묻음)

앞집 아줌마 탱자 따기 저지후 채취한 우슬 드림.

집앞길 50mx5m 청소 (매일).

마씨.해바라기. 콩꽃. 서양쑥부쟁이. 작두콩꽃. 옥잠화.

꽈리. 나팔꽃. 담고

머루 따먹는 직박구리 처치할 생각중.

 

(알고 싶은것은 댓글로 물어 보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