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잡은 쥐 꼬리가 어디 갔을까? 주위를 다 돌아 봐도 없다.
집안 꽃밭에서 2년동안 모아 놓은 우슬 탱자 따러 나온 아랫 집 아주머니 무릎이 안좋다 하니 다 드렸다.
쓰레기는 주차된 차에서 버려진 것들이다.
아무도 안 치운다. 하여 구청에 제안도 했다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급료를 주는 ......아니라네
한달에 4장주는 쓰레기 봉투에 가득하다.
오늘 치워 깨끗하다. 내일 두고 볼일이여.....
눈 뜨자마자 스트레칭
별.하늘 산책 30분. (밤에 잡아 놓은 쥐 묻음)
앞집 아줌마 탱자 따기 저지후 채취한 우슬 드림.
집앞길 50mx5m 청소 (매일).
마씨.해바라기. 콩꽃. 서양쑥부쟁이. 작두콩꽃. 옥잠화.
꽈리. 나팔꽃. 담고
머루 따먹는 직박구리 처치할 생각중.
(알고 싶은것은 댓글로 물어 보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