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하고 삽시다.

300만원 벌금형의

팔방미인 이래 2018. 11. 11. 20:08

범죄사실이란다.

 

확인없이 판결하여 내린 명령은 사법적폐여 ?!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비서실에 5명이 증원되면 비서실 별정직 공무원 수가 8명으로 늘어 별정직 공무원 수가 9명인 인천시장 비서실에 버금가는 규모로 비대해지는 데다, 증원 대상자로 내정된 5명 모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선거 캠프에서 일했던 인물들인 것으로 알려져 전형적인 보은 인사 라는 지적을 받았다.

 

미추홀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018년 9월10일 오전 위원회를 열어 구가 발의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부결했다..)

 

남ㅇㅇ은 2014년 9월 초순 우각로문화마을의 M/T 장소에서 첫대면을 했으며 우각로문화마을의 문제점등을 토론하고 운영방향을 정하는 자리여서 본인이 우각로문화마을 사무국장 오은숙의 횡령을 논하려하자

"어느 사내녀석이 쪼잔하게 이런걸 갖고 창피하게....이건 횡령이 아니고 관행"이라 했으며 휴식시간에는 "예전엔 이런 노래 부르면 여자들이 뭐 ...." 이후 "오은숙은 자기와 결혼 할 여자이니 그런줄 알라고..." 조영숙. 이명순 외 모두 황당해 했으며 이런일이 있은 후 오은숙은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해를 넘겨 풍문으로 남두현과 같이 산다하였으며 오은숙은 인천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 취직(채용비리)을 남두현은 당시 박우섭 남구청장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일을 했고  우각로문화마을은 오은숙의 횡령으로 인하여 해산하였고 이에 황찬이 검찰에 진정을 하였으나 검찰에서는 박우섭 청장이 해결 한다하니 진정 취하를 종용하여 박우섭청장이 해결 한다는 조건하에 취하서를 써주었으나 작금에 이르기 까지 저들에게 면죄부를 주어 날개를 달아주어 국민의 건강을 위협 하는 불량 건강보조식품을 만들고 있고 남두현은 오은숙과 결혼 하지 않은것으로 보아 오은숙의 가정을 파괴하고 농락 한 것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횡령이 확실한지는 우각로문화마을을 고발 하여야 하며 조합에 투자금을 환급 받으려면 조합도 같이 고발하고 대여금 또는 투자금 반환 소송을 하여야 하는거 아닌가 ? 아울러 횡령의사실을 오인하게 한 남두현도 고소하여야하며 내가 보기에는 서푼도 안되는 명예 보다는 한량도 더 된다고 생각 되어지는 내명예를 위해  끝까지 간다.


정식재판 청구 이유
 
고소인 남두현은 2014년 9월 초순 우각로문화마을의 문제점 등을 토론하고 운영방향을 정하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만났으며 본인이 우각로문화마을 사무국장 오은숙의 횡령을 논하려 하자 “어느 사내녀석이 쪼잔하게 이런걸 갖고 창피하게…이건 횡령이 아니고 관행”이라 했으며 휴식시간에는 “예전엔 이런 노래 부르면 여자들이 뭐 다 넘어갔다 ” 이후 “오은숙은 나와 결혼할 여자이니 그런줄 알라”고 하여 상임대표 조영숙, 운영위원 이명순 외 모두 황당해 했으며 이런 일이 있은 후 오은숙은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해를 넘겨 풍문으로 남두현과 같이 산다 하였으며, 오은숙은 우각로문화마을의 정산도 끝내지 않고 인천 사회적기업지원센터에 취직(채용비리)을 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남두현은 당시 박우섭 남구청장의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일을 했고 박우섭이 민주당에서 국민의당으로 이적 후 에도 친교를 맺고 있으며 우각로문화마을은 오은숙의 횡령으로 인하여 해산하였고 이에 황찬이 검찰에 진정을 하였으나 검찰에서는 박우섭청장이 해결한다 하며 진정 취하를 종용하여 박우섭청장이 우각로문화마을의 모든 문제를해결한다는 조건하에 취하서를 써주었으나 작금에 이르기까지 해결 하지 아니하여 저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날개를 달아주어 토리협동조합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 건강보조식품을 만들어 팔고 있고 남두현은 오은숙과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오은숙의 가정을 파괴하고 농락한 것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만약 동거(결혼)을 하고 있어도 어느 호텔 카페 여주인을 공공연하게 연인이라하고 그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일을 도와주고 있다면 이또한 오은숙을 농락한것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비서실에 5명이 증원되면 비서실 별정직 공무원 수가 8명으로 늘어 별정직 공무원 수가 9명인 인천시장 비서실에 버금가는 규모로 비대해지는데다, 증원 대상자로 내정된 5명 모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선거 캠프에서 일했던 인물들인 것으로 알려져 전형적인 보은 이사라는 지적을 받았다. 미추홀구의회 기획보직위원회는 2018년 9월10일 오전 위원회를 열어 구가 발의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부결했다…)

이후 미추홀구(김정식)는 남두현을 주안미디어센터장에 보은인사성 채용비리를 하였다면 나는 3000만원의 손해배상 고소를 한 남두현에게 무죄고 무고로 고소한다. 금액은 3억이다.

 

(횡령이 확실한지는 우각로문화마을을 고발 오은숙.조영숙을 고소하여야 하며 조합에 투자금을 환급 받으려면 조합도 같이 고발하고 대여금 또는 투자금 반환소송을 하여야 하는 거 아닌가? 아울러 횡령의 사실을 오인하게 한 남두현도 고소하여야 하며 내가 보기에는 서푼도 안되는 명예보다는 한량도 더 된다고 생각 되어지는 내 명예를 위해 끝까지 간다.



정식재판청구 이유.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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