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저만치 가고 있는 가을이 아쉬워

팔방미인 이래 2018. 11. 20. 21:15

오래된 지인들이 모여  지지고 볶고 먹고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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