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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길려고 싸우는게 아니다.

팔방미인 이래 2018. 12. 10. 20:00

나는 달을 가르키고 있는데 모두들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

모두에게 인천의 부정 부패 비리를 알리고

인천의 적폐가 어떤것인지 ?

땅콩 줄기에 달린 콩꼬투리 하나 일뿐인

우각로문화마을를 나라에 고자질해 까발겨 보려는 것이다.

나랏돈을 지들 호주머니 돈으로 취급 했으니 ...

 

허긴 3년을 혼자 떠들어도  누구하나 귀 기우리는 사람이 없다는건

저들의 행위를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는것

뭐 다 그렇고 그런   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