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새달이다. 눈을 뜨고 싶지않았다. 조용히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한다. 내가 살려면 남을 짖밟고라도 일어서야한다.
법 ? 법대로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법은 돈과 권력의 시녀일뿐
너와나 우리를 갈라서게 하고 또 모이게도 하는게 법이다.
아무튼 내편은 아닌게 분명하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나대는 저들이 나를 죽이는구나.
부추기는 자들만 있지 손 잡아주는자 아무도 없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
8월 새달이다. 눈을 뜨고 싶지않았다. 조용히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한다. 내가 살려면 남을 짖밟고라도 일어서야한다.
법 ? 법대로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법은 돈과 권력의 시녀일뿐
너와나 우리를 갈라서게 하고 또 모이게도 하는게 법이다.
아무튼 내편은 아닌게 분명하다.
부끄러운줄 모르고 나대는 저들이 나를 죽이는구나.
부추기는 자들만 있지 손 잡아주는자 아무도 없는 이곳을 벗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