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매일 이러면

팔방미인 이래 2019. 8. 4. 06:55

 

 

 

 

 

 

 

 

 

 

 

 

 

 

 

 

 

 

살맛 난다.

오전에 남동유수지 돌아보고 농산물센터에서

아스파라거스 사다 볶고 오후엔 손주들과

개 데리고 등산 제대로 하고

저녁은 목살 오리고기 사다 구워먹고

밤엔 잘자다 손녀가 새벽 4시에 일어나 침대를 바꾸어서

아직도 날밤 지세우다 산책 나갔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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