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엔 언론인으로 누굴 내세우는지 ?
나는 기레기로 자신있겠 이 둘을 내 새운다.
나는 문화예술계 인사가 아니며 아직 대법원 판결도 아닌 1심의 판결을 볼복하고 항소장을 낸 상황에서
고소인의 고소 내용만으로 내려진 판결이 사실인것 처럼 기사화를 할수 있었다면 검사 판사 아니면 고소인이
소위 우리들이 말하는 언론 플레이를 한것이며 여성을 농락 하였다는걸 성범죄로 밖에 보질 못하는 몰상식한자이며 기자로서 자질이없는 자로서 나에게 사과를 해야하며 농락이란 단어가 뭘 뜻하는건지 똑똑히 배우고 알길 바란다. (별명을 불러도 스타일를 모양새를 데이트를 신청해도 농락일수 있다....)
.이자도 sns에 게시한 내용에 대해 피고인의 해명을 듣거나 조사 내용등을 보고 듣고 재판과정을 지켜 보고 난후에 무슨목적으로 게시를 한것인지 공익을 위해서 게시를 한 것인지 사익인지를 알아 보지도 않고 단지 누군가가 던저 준 낙서 쪼가리를 핥은 자들일 뿐이다.
고소인 남두현은 이기사를 증거로 채택 하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