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발생하는 하는게 아니라
언제라도 일어날수 있으며
한명이든 몇만이든 국내외에서
국가의 손을 필요로 하는 자국민이 있다.
이들을 보호 하려면 예산이 필요하다.
물론 있을것이다 병아리눈물 만큼.
외국에서 지갑을 여권을 배낭을 잃었거나
교통사고. 낙상. 예기치 않은 사고로 곤경에
처한 자국민을 아주 쉽고 편하게 처리 하려면
넉넉한 예산이 있어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 세비 줄이고 보좌관 줄이고 외유 없애고
올려놓은 예산 줄이지 않으면 된다.
물론 해외공관에서 근무하는자들을 엄격히 선발
관리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