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용변호사
비례대표로 나섰다.
만에 하나 당선 된다면
인천을 떠나려고 결심했다
오늘 탈락 했다.
이제부터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이
필요없게 되었다.
본능만 살아 욕심만 채우려고 눈 부라리고
이성 지성 마저 팽겨친자들을 갖고 놀것이니까.
김재용변호사
비례대표로 나섰다.
만에 하나 당선 된다면
인천을 떠나려고 결심했다
오늘 탈락 했다.
이제부터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이
필요없게 되었다.
본능만 살아 욕심만 채우려고 눈 부라리고
이성 지성 마저 팽겨친자들을 갖고 놀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