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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옳았다

팔방미인 이래 2020. 3. 8. 21:06

 

 

김재용변호사

비례대표로 나섰다.

만에 하나 당선 된다면

인천을 떠나려고 결심했다

오늘 탈락 했다.

이제부터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이

필요없게 되었다.

본능만 살아 욕심만 채우려고 눈 부라리고

이성 지성 마저 팽겨친자들을 갖고 놀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