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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뻐꾸기 노래를 듣다니

팔방미인 이래 2020. 5. 28. 17:15
5월15일부터 매일 이른 아침 듣는다.
인천으로 이주 한지도 30년이 되건만
올해 처음으로 듣고 있다.
가끔 홀딱벗고(등검은뻐꾸기)도
벙어리뻐꾸기도 지저긴다.
인천의 녹지축 한남정맥 만월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