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부터 매일 이른 아침 듣는다.
인천으로 이주 한지도 30년이 되건만
올해 처음으로 듣고 있다.
가끔 홀딱벗고(등검은뻐꾸기)도
벙어리뻐꾸기도 지저긴다.
인천의 녹지축 한남정맥 만월산에서
인천으로 이주 한지도 30년이 되건만
올해 처음으로 듣고 있다.
가끔 홀딱벗고(등검은뻐꾸기)도
벙어리뻐꾸기도 지저긴다.
인천의 녹지축 한남정맥 만월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