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적폐들의 축이며 정치판의 철새인 박우섭을 이재명이 대한민국 대전환을 하겠다며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유능한자치분권혁신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임명함"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이재명.
박우섭은
l 박우섭 구청장은 왜?? 자신만 정의라고 생각할까여??????
숭의운동장에 홈플러스가 입점하는 문제를 가지고 지역상인과 주민, 구청,에이파크 개발 등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결사반대”, “상생”, “주민 편의” 등 자신의 입장에 서서 자기 이야기만 하고있다.
l [단독] 박우섭 남구청장 아들 사업 밀어주기 의혹
인천 남구의 각종 행사에 구청장 아들이 다니는 기획사가 수의계약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여러 차례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김창문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l 박우섭 국민의당 최고위원, 아들 청접장' 무더기 발송 논란
현직 인천 남구청장 신분…공무원강령 위반 소지도
박 최고위원 "논란 소지 인정, 자주 연락하는 분들"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소지도 있다. 현행 공무원행동강령은 '친족과 근무지 소속 직원, 신문·방송에 의한 통지 이외에 공무원은 직무관련자 또는 직문관련 공무원에게 경조사를 통지해서는 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l 박우섭 남구청장, 민주당 탈당해 국민의당 합류할 듯
l [스팟인터뷰] “말리는 사람 많지만 손학규와 함께 하기로"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기로 했다. 박 구청장은 손학규 전 경기지사(아래 손학규)가 이끄는 국민주권개혁회의가 국민의당과 통합 협상을 마무리하는 대로 합류할 계획이다.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96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인천 남 갑) |
새정치국민회의 |
26,304 (27.96%) |
낙선 (2위) |
|
2000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인천 남 갑) |
무소속 |
13,745 (17.58%) |
낙선 (3위) |
|
2002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천 남구청장) |
한나라당 |
62,454 (50.80%) |
당선 (1위) |
[37] |
200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천 남구청장) |
열린우리당 |
43,818 (31.60%) |
낙선 (2위) |
|
2006 |
하반기 재보궐선거(인천 남동 을 국회의원) |
열린우리당 |
4,203 (12.29%) |
낙선 (3위) |
[38]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천 남구청장) |
민주당 |
86,996 (53.32%) |
당선 (1위)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천 남구청장) |
새정치민주연합 |
86,214 (50.20%) |
당선 (1위) |
[39] |
1997년 대선 후보선정에서 김대중 후보추대 주장을 전면거부하고 경선을 주장하면서, 야당후보로 김대중이 아닌 정대철을 지지하였다가 실패해, 동교동계에 완전히 제대로 찍혔던 게 이 공천탈락 원인 중 가장 컸다고 알려져 있다. 이때부터 진짜 민주화운동가 출신 정치인 세력 내 비주류인생이 시작된다.[35]이때 한나라당 정치인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36]당시 열린우리당은 경인지역 참패를 맞봤다. 당선된 경인지역 기초단체장은 구리시장 한명.[37]2004.2.21 한나라당 탈당,12.23열린우리당입당[38]전임자 이호웅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39]2017.2.8 더불어민주당 탈당, 2.17국민의당입당, 2018.1.31 국민의당 탈당.
박우섭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남영희 후보가 제출한 서류 중 청와대에서 발급한 ‘경력증명서’가 아닌 지난 2018년 4월 6일부터 2019년 6월 26일까지 청와대에서 재직한 ‘재직증명서’를 제출했는데 이 부분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력증명서가 아닌 재직증명서를 제출한 만큼 그 기간 전부를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민주당이 공고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경선 후보자 등록서류 중 별지 제4호 서식 ‘경선 후보자 ARS투표용 경력 신청서’ 양식에 따르면 경력 신청 시 해당기관으로부터 3개월 이내 발급한 ‘경력증명서’를 제출하라고 명시돼 있다며, 남영희 후보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한만큼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박우섭 지지자들은 “남영희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 경력이 6개월 미만이어서 경력을 사용할 수 없다. 위계로 당을 속이고 유권자를 속이고 경선에 임했다면 경선은 무효”라며 “잘못된 대표경력으로 얻은 득표는 무효로 처리함이 마땅하다. 남 후보의 자격박탈을 요구한다”고 부연했다.
한편, 박우섭 지지자들은 남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를 주장하며 인천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박우섭 지자들이 주장하는 남 전 행정관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허위학력 기재와 경선 선거업무 방해 등이다.
허위학력 기재는 남 후보가 지난해 12월 본인의 SNS 계정에 올린 ‘우리 당은 사고 지구당이고 ‘인하대’ 연고로 출마권유가 있는데 어떻게 할까?‘라는 내용의 게시물이다. 박우섭 지지자들은 남 후보가 1989년 인하대가 아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입학했다고 주장했다.
경선 선거업무 방해는 잘못된 경선 전화 번호 안내다. 남영희 후보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선에 사용하는 전화번호 대신 다른 번호를 안내했고, 안심번호 선거인단의 번호 역시 다른 번호를 안내해 중앙당선관위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았다.
이에 대해 남영희 예비후보는 “인하대재단(정석인하학원)은 인하대와 인하공전을 운영한다. 인하대 연고가 허위 사실이라고 말할 근거가 없다”며 “인하대 졸업이라는 문구를 쓰지 않았다. 연고의 사전적 의미는 혈통, 정분, 법률 따위로 맺어진 관계를 뜻한다”고 반박했다.
잘못된 경선 안내 전화번호에 대해서는 “전화번호를 잘못 표기한 부분에 대해선 중앙당에 소명했다. 실무자의 단순 착오였고, 인지한 후 바로 고쳤다”고 부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인천 미추홀구을 경선을 다시 심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3일 오후 재심위원회를 열어 부정의혹이 불거진 미추홀구을 경선을 재심키로 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경선 결과 남영희 전 청와대행정관이 박우섭 전 남구청장(현 미추홀구)을 이겼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박우섭 전 청장 지지자들은 부정 경선이라며 반발했다. 박우섭 예비후보는 남영희 예비후보를 허위경력 게재와 허위사실 유포, 경선 방해 등의 의혹이 있다며 지난 1일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다.
청와대 행정관 근무 ‘경력증명서’와 ‘재직증명서’ 분수령 [인천투데이 김갑봉 기자].
"민주당 인천 미추홀을 재심청구 기각, 남영희 공천 확정
- 박우섭 예비후보 측 재심청구 기각 결론
- 남영희 후보 행정관 6개월 이상 재직으로 문제없음 결론
- 남 후보 책 '따뜻한 카리스마' 일부 대목은 여지 남겨...

더불어민주당 재심위원회가 인천 미추홀구을 박우섭 예비후보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재심 청구를 기각함에 따라 남영희 예비후보가 논란을 딛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미추홀구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박 후보 측은 허위경력 및 허위학력 게재, 경선 방해 등 '부정경선'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1일 재심을 청구했다. 최대 쟁점은 남 후보의 청와대 행정관 경력 허위게재였다.
본보 기자가 남 후보 캠프에 방문하여 남 후보의 공천 접수 서류를 확인한 결과 경력증명서를 함께 제출한 것과 청와대 행정관 근무 경력도 2019년 4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6개월 간 근무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경력증명서의 발급일도 2019년 12월 9일로 3개월 이내 발급한 경력증명서를 제출하라는 요건도 갖추고 있었다.
경력증명서 논란이 불거졌을 때 해당 자료를 왜 공개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남 후보 측 관계자는 "의혹을 벗기 위해서는 자료 공개가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공방전으로 비춰질 경우 더 큰 논란과 분열만 야기하는 상황이 올 수 있어서 재심위원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란이 생긴 것에 송구할 뿐이며 주민 여러분을 위해 더욱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마음 뿐"이라며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 후보가 저서 '따뜻한 카리스마'에서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593일을 일했다'며 19개월 간 행정관 근무를 한 것으로 자신을 소개하면서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서 남 후보 측 관계자는 "전적으로 오해에서 빚어진 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아니"라며 "593일 표현은 청와대에서 일한 1년 7개월을 날수로 표현한 것이고 청와대 퇴직 시 최종 직책이었던 '행정관'을 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각의 오해에서 빚어진 일에 대해 명징하게 소명을 진행해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재심위가 재심청구를 기각하며 남 후보의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박 예비후보 측은 "경력증명서와 관련한 정보공개청구를 해놨고, 정보공개 결과가 3월 10일에 나오기로 했다"며 정보공개 이후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공천이 확정된 남영희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안상수 의원, 정의당의 정수영 전 인천시의원, 무소속 윤상현 의원 등과 경쟁한다."
"정치학교를 여시네요...
지금까지 박우섭이 해온 정치를 가르치시려나보죠 ?!.
제가 아는 정치인 박우섭..
2000년 총선 당시 민주당에서 컷오프 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하여
한나라당 후보의 국회의원 당선에 혁혁한 공을 세우셨죠.
그 공으로 2002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셔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남구청장 선거에 당선되어 구청장이 되셨죠..
2002년 12월 노무현 대통령 당선으로 2003년 2월 부터
문민정부가 출범합니다.
이때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 옵니다.
회유성 철새라 해야 할까?
그런데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때 박우섭 청장은 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회의로 갑니다.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위해 국민회의에 입당 한 듯 했는데...
불행이 안철수가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집니다.
박우섭 청장님께서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다시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또다시 회유한 철새...
그리고 인천 미추홀 을 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려 합니다.
불행하게도 박우섭 청장은 당내 경선에서 떨어지죠
몇가지 이유를 제기하며 경선 불복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정치학교를 운영하신다는 것인지 ?
자신의 영달을 위해 언제든지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정치를 가르치시려는건지?
경선불복을 가르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법을 전수 해주려 하시는 것인지?
이런 분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기니까...
인천시당 선대위 고문으로 기여 한 듯이 행세를 하니...
박우섭 청장님께서는 인천 미추홀 을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부의 낙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셨나요? 그 성과는 이루셨죠 ?!
더이상 더러운 모습 보이지 말고 인천 정치계를 떠나세요..."
곽 한왕
인천의 적폐는 미추홀구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