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

진해에서 보내 온 향기부추

팔방미인 이래 2022. 3. 2. 20:19



와우 ~ !
무슨 말이 더 필요 할까 ?
비록 꺾이고 구부러져 왔지만
어디에서도 보질 못한 완벽한 그라데이션의
절정이며 조화 또는 C/G 로나 가능한 색이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꽃이네
바람꽃 깽깽이 등과 뒤지지 않은 이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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