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을 잡는다고 잡은날이 화수목요일.
전설의 33169 모임을 위해
출발부터 내리붓는 길을 나서 남교리 12선녀탕 앞 마을에 도착
미시령 옛길에서 본 울산바위
물치 횟집
울산바위
범바위
숙소에서 만들어 먹은 수제비매운탕
생전 처음 먹어 본 탕수육은 소스가 탕수육소스라 탕수육이지 두툼한 전이였다.
표현 안되는 얼큰한 맛이다
탕수육 + 짬뽕 = 28,000원
(굴짬뽕이 별미여)
미시령 물치 범바위 용바위 선바위 울산바위 돌아 횟집 짬뽕집
진부령넘어 물회집 순방후
미시령옛길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넘어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