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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생각하면

팔방미인 이래 2023. 1. 27. 16:17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
카드는  지가 주었고 나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를 부추켜 주는 심정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을 갖추어 매일을
지가 원하는대로 해주었는데.....
장애인의 피해의식은 좀 도를 넘을때가 있어 많은 인내심을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