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식은 잡곡밥을
자르지 않은 통김치찌개에 푸른잎을
한잎 밑에 깔고 밥 올리고 문어조림
돼지갈비찜 올려 다섯 쌈 으로..... 그리고      모래내 시장통 상큼 모던한 분위기가 정감돋우는 봄봄에서 뜨거운 어른커피 카페라떼 그리고  아점으로 오랜만에 선지국밥  오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