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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

팔방미인 이래 2023. 3. 27. 11:15

06:18. 영하2도 벗어 옷걸이에 걸쳐논  겨울옷 주섬주섬 챙겨 입고 산책을 나서니 내복을 벗어서인지 한기가 진저리를 치게 했다.  아무튼 걷고 걸어 한시간 채우고 귀가.....같은 길 같은 것들을 보아도
느낌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