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대표 하는 자가 국민이 알아들어야 하는 우리말 대한민국의 국어가 있는데 왜? 우리가 못 알아 듣는 영어로 짓거렸는지 ......
대한민국을 미국의 마지막주로 인정 해주는 바이든의 개 우리의 대통령 윤석열
술도 안취해서 그것도 대낮에 우리 가요도 아니고 K-POP도 아닌 50년도 더 된 반전 히피들이 부르던 뜻도 난해한 "미국 파이"를 막걸이에 취한듯한 목소리로 불렀고 바이든 딸랑이들은 윤석열을 추켜 세우느라 박수에 격한 웃음이 가득 하였더란다.
(파이는 속어로 여자 거시기다.
그러나 아메리칸 파이는 어는 누구도 해석을 아니 내용을 완전 이해 할수없는 지극히 개인적 이고 난해한 가사로 버디 홀리가 죽음으로 미국의 음악이 죽었다고 하는 돈 맥클린의 노래.)
통역이 왜 필요 한지 ....
왜 내가 알아 듣지 못하는 말로 저들에게
환영을 받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