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도 전에 겨울이 온듯
그래도 꽃들은 아직 생생하고
나무잎은 더 푸르르고 더 누렇게....
더위에 늘어졌던 별. 하늘이도 생기 팔팔하다
며느리밑씻개 열매
억새
수분 되지 않은 호박
죽은 소나무
소나무×오동나무
죽은 벗나무
새들의 쉼터
장미잎 이슬.
버섯
박하
초가을 느낌
개나리
남천에 알집 만든 사마귀
참취꽃
돼지감자 꽃
피마자 꽃
잠자고 있는 노랑나비
이슬 맺힌 환삼덩굴 열매.
야생감
안개피는 배추밭
안개 피는 수수밭
코스모스 담장
쇠뜨기 이슬
멧비들기
구름
매
?
금잔화+나방(?)
수세미꽃
찔레열매
애기사과
버섯
누리장열매.
염부나무
이고들빼기
숲길
별. 하늘
만수산 정상길
노루발
서양 등골
이끼꽃
이슬 묻은 강아지풀
애기사과
그래 아직은 129 보다 병원 보다 더 효과가 좋은게
산야로 걷는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