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산책후 아침인지 점심인지 간식인지 ?
하여간 아침상에 앉은체 컴퓨터로 미니를 열어
시사 경제 여행 자동차.....재미있다
그런데 어이하여 듣는 모든 프로그램에 분노와 웃음이
울음이 가득한지 오늘도 무의식적으로 눈물이 흐른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랴 들으랴 씨부렁거리랴 이 바쁜중에
어찌 뭘 들었는지 기억도 없는데 어깨까지 들썩이며 운다냐 !
밤새 영업을 하는지 ? 간판 불이 ...
4대 종교 대표자들의 중창단이 부르는 상록수를 큭큭거리며 보고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