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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 또 눈물이여

팔방미인 이래 2023. 12. 13. 10:04

매일 아침 산책후 아침인지 점심인지  간식인지 ?

하여간 아침상에 앉은체  컴퓨터로 미니를 열어 

시사 경제 여행 자동차.....재미있다

그런데  어이하여  듣는 모든 프로그램에 분노와 웃음이 

울음이 가득한지 오늘도 무의식적으로 눈물이 흐른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랴 들으랴  씨부렁거리랴 이 바쁜중에 

어찌 뭘 들었는지 기억도 없는데  어깨까지 들썩이며 운다냐 !

 

밤새 영업을 하는지 ?  간판 불이 ...

 

 

4대 종교 대표자들의 중창단이 부르는 상록수를 큭큭거리며 보고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