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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5일이 남았기는 하다

팔방미인 이래 2023. 12. 15. 16:36

1968년 이후를 상세는 아니더라도 잊지 말아야 하는 일들을 

간단 명료하게 생활사로 기록 해야 하는데

작정한 날로 부터 1년이 넘었건만 아직도 태평이니

올해는 틀린듯

그리고 뭐  내년이라는 시간을 얻어 걸어 두었으니 

요긴하게 쓰자고 다짐 결심이나 잘 하자.

 

 

화란에서 오지 말고 세계 유일하게 장애인을 위한 Fleks zorg 와 같은

섹스 돌보미 사업이 있다는데 경험도 해보고 더 알아 보고 우리나라에

장애인들을 위해서 제도 도입을 하지....

 

 

 

 

 

 아침은 소래포구에서 구입한 건새우잡어 우린 육수에 조선 된장 풀어 넣고 봄동 뜯어 넣고 푹 끓인 후

콩나물 듬뿍 얹어 한소꿈 끓여 콩나물을 마요네스에 ........다 먹은 후 바로 

식빵을  그릴에 잘 구운소시지에 싸서 우유와 먹고 

어제 처럼 찹쌀도너스 팥도너스  꽈배기 순으로 4시에 끝내고  

설겉이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