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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준비도 한계가 있는가 보다

팔방미인 이래 2023. 12. 18. 22:27

그저 추우려니 하며 길을 나섰는데

개들은 꼬리 연신 흔들어대며 끌어대고

어제 내린 눈은 이추위에도 증발 한 곳이 많은데

매서운 추위는 기세등등하여  나를 쫄게 만들어 

30분 일찍 들어 왔더란다  

 

민주당은 운동권 그것도 생존형 운동꾼들이 망가트렸다

특히 인천 것들이 .... 내가 아는 한 인천에 한발짝이라도 디뎌

적폐를 쌓은 자들과 그들 밑에서 딸랑거리며 고물이나 처먹지

나랏돈 갉아먹은 자들 그리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총선에

나오겠다 하는자 어디 보자 홀랑 까발기고 아킬레스을 끊는지 아닌지 ......?

내가

훈훈한 장면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