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유기견 보호소에서 촛불을 들러 18번이나 매주 토요일이면 올라오고
탄핵 결정 된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속으로 울부짖어었다.
인천 적폐생산지 남구청 장 박우섭 그 추종자들 딸랑이 따리꾼들이 배푸러 주는
공모사업에 사업비 지원금 후원금을 주워먹으려 모여든 어중이떠중이들이
너도나도 운동권이라 자랑질로 불법을 정의로 착각하도록 부어라 마셔라로
대부분의 공모사업은 지속가능이 아닌 좌초 침몰을 했으며 경찰 검찰 변호사
국권위 특사경 ....어디를 두드려도 고개를 돌리는것들뿐이였는데
결국 감사원에게 덜미를 잡혔고 이구청장은 전구청장 그리고 관련자에게
구상권을 청구 하겠다니 더민주 박우섭을 어떻하면 좋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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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미추홀구청장, 300억대 손실 박우섭 전구청장 등 관련자 구상권 청구 검토 - 부평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