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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늘은 오늘 뿐이다.

팔방미인 이래 2024. 1. 28. 22:33

내일은 내일 또 있을수 있다.

내일도 오늘 내가 없으면 없지만. 

 

작년 부터 정리를 해야 한다고  노트  노트북  컴

모두 동원해서 펴고 덮고를 수 없이 했건만 

아직도  머릿글도 못 정했으니......

허긴  손주에게 받을건지 말건지 물어 봐야 하는데.....

 

매주 토요일  수년을 찾아 오는 우리꽃 탐사회 회장과 같이 국밥 맛집 찾아 낸 곳 에서..... 

 

저녁은 굴라쉬를 만들어  ....후식은 치즈피자

이렇게 오늘도 쉴틈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