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봉도 오늘 ......

팔방미인 이래 2024. 4. 14. 21:10

인천 시내는 한여름이였고

차안은 한증막이였으며 

인천대교 다다를 때 까지 

짜증이 ........

다리를 오르자마자 차문 열고 80으로 달렸다

시원하게 달렸다.

 

생활을 할수 없을 정도로 경제가 엉망이라지만 

장봉도를 오고 가는 동안 모두 행복한듯 얼굴이 밝았다

총선으로 눌러 놨던 물가 이제 부터 어찌 되려는지 ?

그러나저러나 국가가 빼았아 간 내 권리나 찾아야하는데

어느 누구 하나 믿을 곳  사람이 없으니 ......

허~ 이대로 죽으면 억울 한데 마지막으로 믿어 보자.......!

 

 

 

새벽 5시 기상  6시 산책  9시 귀가  10시 식사  11시 장봉도  16시 귀가  씻고 닦고 마시고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