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사건들 잊으려 아무런 행동 안하고 있으면
죽은듯이 살아야 하거늘 무얼 잘 한게 있다고 대가리 꼿꼿히 들고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는지 ?
정해 놓은것도 아닌데 아무나 앉다고 뭐 달라 질게 있는지?
그러나 앉아야 할 분이 앉아야지 감방에 있어야 할 놈 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게 말이 되는지 ?
오늘 아침 산책은 감정을 다잡는 속 시끄러운 걸음 걸음이였다.
잊혀지지 않은 사건들 잊으려 아무런 행동 안하고 있으면
죽은듯이 살아야 하거늘 무얼 잘 한게 있다고 대가리 꼿꼿히 들고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는지 ?
정해 놓은것도 아닌데 아무나 앉다고 뭐 달라 질게 있는지?
그러나 앉아야 할 분이 앉아야지 감방에 있어야 할 놈 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게 말이 되는지 ?
오늘 아침 산책은 감정을 다잡는 속 시끄러운 걸음 걸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