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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 ! 슬슬 초조해지는구나

팔방미인 이래 2024. 6. 2. 13:29

잊혀지지 않은 사건들 잊으려 아무런 행동 안하고 있으면

죽은듯이 살아야 하거늘 무얼 잘 한게 있다고 대가리 꼿꼿히 들고

자리 차지하고 앉아 있는지 ?

정해 놓은것도 아닌데 아무나 앉다고 뭐 달라 질게 있는지?

그러나 앉아야 할 분이 앉아야지  감방에 있어야 할 놈 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게 말이 되는지 ?

 

오늘 아침 산책은 감정을 다잡는 속 시끄러운 걸음 걸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