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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0일 에 먹은 음식

팔방미인 이래 2024. 7. 11. 11:24

대부도 배터지는줄  알았다.

 

 

집에서 수삼 2뿌리 넣고  ....원가 5,000원.

 

 

                           부평구청 바로 옆  진향.  25년을 다니는 병원엘 갔다 오면서 점심을 이곳에서 볶음밥으로 했다

                            식후 입가심으로 향이 좋은 차 한주전자를 느긋하게 다 마시고 ......

 

어느날 점심은  닭 반마리 삶아 콩밥 넣어 죽 아닌 죽에  오징어 파전으로

 

각종 채소에 불고기 볶아  마른 멸치 새우 끓여 우려낸 육수에 된장 묽게 풀고

호박 버섯 파 양파.풋고추 넣어 끓인 된장찌개

 

하늘 별이  사료에 섞어 먹일 돼지 간 허파 염통

 

 

ㅁㅉㄹㄹ 치즈 모닝빵에 녹이고  유자 마멀레이드 발라 아점으로.....

 

 

매 토요일은 친지들과 이른 점심을 이곳에서 소주 한병에......

 

메쉬포테이토 모닝빵에 올려 그릴에 구워 ....캐첩. 머스타드. 칠리. ...등  어떤 소스에 먹어도 맛 보장. 

 

원두 20~25알 정도 46번 돌려  뜨거운물로 내려 한 포트 3잔 정도  

 

 

2인분 30,000원 점심으로 좀 과하게  먹었다.

 

 

연근 국수에 산골 육수로 만들어 점심으로 1,200원  ......

 

언급 하기 싫은 맛.........두어술 뜨고는 버렸다.

 

기름없이 구워낸 호떡으로  점심 끝

 

 

야채전에 고구마 구워  고추장넣은 열무김치 비빔밥 점심.......

 

 

팬케잌 6장으로 저녁 대신.....

 

 

판모밀국수에 수육5점으로  더운날 점심.

흠 ~  죽지 않을 만큼  먹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