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배터지는줄 알았다.
집에서 수삼 2뿌리 넣고 ....원가 5,000원.
부평구청 바로 옆 진향. 25년을 다니는 병원엘 갔다 오면서 점심을 이곳에서 볶음밥으로 했다
식후 입가심으로 향이 좋은 차 한주전자를 느긋하게 다 마시고 ......
어느날 점심은 닭 반마리 삶아 콩밥 넣어 죽 아닌 죽에 오징어 파전으로
각종 채소에 불고기 볶아 마른 멸치 새우 끓여 우려낸 육수에 된장 묽게 풀고
호박 버섯 파 양파.풋고추 넣어 끓인 된장찌개
하늘 별이 사료에 섞어 먹일 돼지 간 허파 염통
ㅁㅉㄹㄹ 치즈 모닝빵에 녹이고 유자 마멀레이드 발라 아점으로.....
매 토요일은 친지들과 이른 점심을 이곳에서 소주 한병에......
메쉬포테이토 모닝빵에 올려 그릴에 구워 ....캐첩. 머스타드. 칠리. ...등 어떤 소스에 먹어도 맛 보장.
원두 20~25알 정도 46번 돌려 뜨거운물로 내려 한 포트 3잔 정도
2인분 30,000원 점심으로 좀 과하게 먹었다.
연근 국수에 산골 육수로 만들어 점심으로 1,200원 ......
언급 하기 싫은 맛.........두어술 뜨고는 버렸다.
기름없이 구워낸 호떡으로 점심 끝
야채전에 고구마 구워 고추장넣은 열무김치 비빔밥 점심.......
팬케잌 6장으로 저녁 대신.....
판모밀국수에 수육5점으로 더운날 점심.
흠 ~ 죽지 않을 만큼 먹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