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말이 뱅뱅도리를 돌려도 너무 심하게 돌렸다
노숙자도 갖고 있는 자존심 자존감 모두 없으니 그저
옷이나마 챙겨 입은 걸뱅이 꼴이잖는가 ?!
결코 그냥 떠나지는 않을것이다.
인천의 내가 꼽아 놓은 박ㅇ섭의 졸개들아
특히 감사실 옴부즈만 고문변호사 그리고 똥개도 못되는 남가 까지
동생이 연금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 보았다.
기초연금뿐이라 했다.
눈물이 나면서 서러웠고 창피했다.
내일은 비가 온다 하니 박물관 미술관이나 돌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