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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일

팔방미인 이래 2025. 5. 5. 14:45

겁이 어찌나 많은지  내시야에서 사라질때 까지  우리 애들을 전봇대에 묶어 놓고 

비를 훔벅 맞으며 쫒아 다니다 포기 했다.  (집에 제대로 갔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