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81년에는

팔방미인 이래 2006. 5. 2. 05:13


이른봄 인수봉 등반후 하강중, 당시에는 요즘처럼 하강기를 사용 하는 등산인이 없었던것 같음.

 


인수봉 정규 하강코스로 현수 하강중.

 

 


이 골로 인하여 지금의 우리 아내를 얻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 함.

 



인수봉 십자로 윗길을 오르는 중입니다.

 

다음에는 저의 안 식구를 공개 할까 하는데 초상권료를 무지 달라는군요. 

출처 : 우리꽃 탐사회
글쓴이 : 하로동선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