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얘기

유감

팔방미인 이래 2007. 12. 15. 12:15

기름 제거하러 태안으로 가자

아니 군산

아니 천수만

의견이 분분햇다.

 

의견이 정리 되면 알려 준다하였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

새벽에 연락을 하니

이미 가고 있단다.

어디로 가냐고 물으니

 

한마디로 선배님은 안된단다.

 

왜?   기름냄새와 기후때문에

그 몸을 가지고는 안된단다.

 

그래 안가는게 도와주는것일수도 있다.

 

그래도 유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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